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탄생과 죽음 사이의 공간을 끌어안는 것뿐이다.
짐 크레이스, 『그리고 죽음』
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탄생과 죽음 사이의 공간을 끌어안는 것뿐이다.
짐 크레이스, 『그리고 죽음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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